파스칼 수강생 김승현입니다.

파스칼에 다닌지 이제 3년 인데요.. 생각해보면 중학교1 학년 부터 파스칼에 꾸준히 있었기때문인지 성적이 정말 많이 올랐네요. 중학교 1학년 때는 전교 700명중에 수학을 200~300등 했었는데 성적이 꾸준히 오르더니 지금 중학교 3학년때는 100등 안에 진입하고 중3 말에는 100점도 맞았습니다. 파스칼학원은 일단 성적이 꾸준히 오르는건 확실한것 같습니다.  

수학학원이든지 영어학원이든지 성적이 안나온다고 옮겨 다니는 거보단 이렇게 파스칼 같은 체계적이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수업방식을 가진 학원에서 오래 있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거 같애요.

일단 파스칼에서는 체계적인 시스템이 있습니다. 우선 DWAT 라는 주별 테스트를 보는데 저번시간에 공부한 내용을 이 DWAT로 다시 복습할 수있어서 도움이 많이됩니다.

 또한 수업시작전 5분테스트를 보는데 이 시험또한 복습이 잘됩니다. 아,그리고 DWAT를 보면 시험결과가 등급에 매겨져 부모님께 문자 전송되는데요, 아이들이 그것때문이라도 복습을 열심히 할거같네요.

그리고 자습실이 있다는점입니다. 그리고 중학생 고등학생들이 시간 별로 자습을 따로 하기때문에 고등학생들 같은 경우는 발랄한 중학생때문에 피해볼일이 전혀 없습니다. 고등학생 자습 시간은 정말 조용해서 숨쉬는 소리도 들리네요. 자습실에서는 항상 자습감독 선생님께서 계셔서 모르는 문제나 조금이라도 의문이 가는 문제는 언제든지 선생님께 질문할수있어서 학습효율이 다른학원 보다는 훨씬 좋은거같네요.

무엇보다도 가장 좋은점은 선생님들이죠. 선생님들 모두 친절하시고 인사하면 웃는 얼굴로 반갑게 반겨줍니다. 그리고 뛰어난 두되로 귀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을 하시죠ㅎ ,

그리고 선생님들의 뛰어난 스펙 이것만 봐도 정말 믿음이 갑니다. 또한 선생님들의 열정이 얼마나 대단한지 정규수업시간도 아닌데 진도가

약간 뒤쳐진다 싶으면 주말에 선생님들,자신의 시간을 소비해가면서 학생들에게 보강도 해줍니다.

파스칼 학원에 오면 공부를 하지 않을 수 가 없습니다. 모두 열정적인 선생님들과 체계적이 파스칼 시스템 덕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