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스칼에 재학중인 한 중학생 입니다.
우선, 제 입원동기를 말씀드리자면, 전 사실, 이 학원에 들어오기 전만 해도 수학이 60점대인 학생이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수학점수를 더 높일 수 있을지, 고민도 하고 그랬는데, 어느 날, 부모님의 추천으로 이 학원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친하던 친구랑 같이 들어왔는데, 처음 들어올 때, 좀 놀랐던게, 숙제의 양이 좀 많아서, “이걸 다 해 갈수 있나? 이걸 한다고 해서 내 수학점수가 보장되나?”라고 하며 좀 힘들어 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몇주 뒤, 드디어 1학기 기말고사를 치르게 되었는데, 점수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60점대에서 90점대로 점수가 확 뛰어오른 것이었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점수가 급등하게 된 것은, 아무래도 수많은 문제들을 풀면서,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접할수 있었고, 이를 통해, 그 어떤 문제들이 나와도 잘 풀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이를 통해 저는 이 학원을 신뢰하게 되었고, 더 열심히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2학기 중간고사때도 점수가 잘 나왔습니다. 또한, 이런 점수가 나올 수 있었던 이유는 조현남 원장님과 이경석 선생님 박초롱 선생님의 훌륭하신 지도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문제가 많다 해도, 스승의 올바른 인도가 없으면 이게 바로 망양지탄(亡羊之歎)이라고 하는 경우가 아닐까요?
뭐 사설이 좀 길었는데요, 본론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저는 이 학원을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게다가 최근에 파스칼에서 만든 ‘빅매쓰’(big math)라는 어플도 매우 유용히 쓰일 수 있는 좋은 어플로, 수많은 학생들의 공부에 다방면에서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이렇게 다방면에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 파스칼, 많은 청소년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빛나는 미래를 향하여 한걸음 도약하는 주식회사 파스칼, 한번 투자해 보는 건 어떨까요? 많은 학생들이 와서 저같이 수학에 자신감을 가졌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