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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에 다니고 있는 문정중 3학년 이주연입니다.
문정중에 오자마자 이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다른 학원과 그 시간을 이용해 선생님들께 모르는 문제를 많이 여쭤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좋았습니다.
1시간 30분 동안 그 시간을 이용해 숙제에서 못 풀었던 문제를 갖고 와서 풀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그 시간이 끝난 후에는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훨씬 좋은 효과를 가져온 것 같습니다.
자습시간과 수업시간에 냉방시설이 갖춰져 있어서 덥지 않은 환경에서 집중을 할 수 있었습니다. 질문할 때 불편하지 않은 분위기에서 할 수 있어 편하고 그 문제를 ‘내 것’으로 만들게 되어 똑같은 유형의 문제를 풀 때는 쉽게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 선생님들의 다양한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폭넓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시험기간에는 따로 기출문제집을 풀게 되는데 시중에 파는 문제집들과 다르게 많은 유형의 문제들을 풀 수 있어 시험 대비를 할 수 있습니다. 또 풀다가 못 푼 문제를 갖고 와서 질문을 할 수 있어서 혼자 집에서 시중에 파는 문제집을 사다가 푸는 것보다 이해도 더 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중학교 올라와서 수학을 어떻게 공부해야 될지 모르던 제가 이 학원을 다니면서 문제별로 유형별로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학이라고 하면 어렵게만 생각했었는데 이 곳을 통해서 수학을 자기주도로 어려운 문제도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학에 대한 걱정을 많이 줄게 되었습니다. 수학을 혼자서 할 수 있는 힘을 기르다 보니까 수학에서 어려운 문제들도 도전해 보려는 마음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학원의 좋은 점들을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해드려서 많은 사람들이 수학에 대한 고민과 걱정을 조금이라도 줄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