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1학년 때 주위에서 추천을 해줘서 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원래 문제를 풀 때 응용력이 부족했었는데 내신 기출문제나 여러 문제들을 많이 풀어보면서 다양한 문제유형을 접해보았고 더 문제를 잘 풀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수업을 할 때 여러 명이 아닌 소수로 수업을 하기 때문에 이해가 되지 않을 때도 바로 질문을 할 수 있고 일주일에 한번 DWAT 시험을 보면서 모르는 부분이나 부족한 부분을 파악할 수있고 배우고 있는 내용과 다른 부분을 시험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모의고사와 내신을 같이 대비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수업 전에 자습을 하면서 집에서 숙제를 했을 때 몰랐던 문제를 질문하고 다시 풀어볼 수 있고 집중이 잘되는 조용한 분위기에서 자습을 할 수 있어서 내신이나 모의고사에서 좋은 점수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