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신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어준호입니다.
저는 파스칼에 다니기 전부터 선행을 하고 있었지만 배운 내용을 제대로 소화했다는 확신이 들지 않아 다른 학원을 알아보던 중 친구의 소개로 파스칼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파스칼에 다니기 전, 수학은 제가 싫어하는 과목 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파스칼에 다니며 주별 테스트와 5분 테스트로 개념을 완벽하게 익힐 수 있었으며, 난이도가 높은 문제를 접하며 사고력을 확장시킬 수 있었습니다.
중3때 처음 파스칼을 다니게 되었는데, 고등학교 1학년 중간고사에서는 2등급을 받았지만, 효과적인 선행학습을 통해 기말고사에서 만점을 받아 반에서 1등을 했습니다.
파스칼에 다니며 수학에 자신감이 붙어, 지금은 수학과 관련된 학과로 진로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