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학교때까지 반 등수를 매기면 뒤에서 세야 빠른 학생 이었습니다.
고등학교에 올라가서 공부를 하려고 방학때 공부를 하였고, 그때 수학이 가장 시간이 많이 들고
실력향상이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어영부영 방학을 보내고 첫 모의고사를 본날
저의 수학성적은 50점도 채 되지 않았고, 저는 좌절을 하였습니다.
중간고사를 보았는데 터무니 없는 점수가 나왔고 또 실망만 하게 되었습니다.
혼자서 수학공부를 새벽까지도 해보고 하였지만 진전이 없는 성적에 기만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때, 어머니께서 파스칼이라는 학원을 가보자고 제안하셨고, 저는 도움이 될 것 같아 파스칼을 와 보았습니다. 파스칼 자체시험에도 반도 맞지 않은 성적이었고, 저의 부족한 실력을 또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파스칼을 다니고 2달이 지난 기말고사 쯔음에 80점을 넘기게 되었고,
여름방학때 계속하여 파스칼에서 공부를 하였더니, 모의고사 성적도 훨씬올라서 2등급까지 올랐습니다.
2학기 내신은 1등급이 나왔습니다. 2학년1학기 내신도 1등급이 나왔고,
6월모의고사때에 1등급이 나왔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고, 감사를 느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