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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학원에 3년6개월가량 다니고 있는 김경태 학생입니다.
처음에 학원은 수업시간이 1시간이였는데, 3시간동안 학원에 있을 것을 생각하니 막막하였습니다. 그런데 1시간30분동안 수업하고 1시간30분동안 자습을 하니 많이 힘들지도 않고 질문도 많이 할 수 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금요특강 또는 토요특강을 통해 보충수업도 할 수 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이 학원에 다니며 가장 좋다고 느낀 것은 DWAT제도입니다. 왜냐하면 배운 내용을 매주 시험보니 잘 까먹지 않고 복습이되어 더 기억에 잘 남기 때문입니다.
후자습, 전자습을 선택하는것도 매우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학생들이 맘대로 선택할 수 있어 시간조정이 자유로웠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후자습을할 때 모르는 것이 있는데 질문을 못했을 경우 선생님께 직접 찾아가 질문하면 친절히 알려주셔서 모르는 것 대부분은 다 질문할 수 있어 매우 좋습니다.
다른 학원들처럼 숙제를 엄청 많이 주는것도 아니고 적당히 주고 선생님들과 수업분위기도 밝아서 수학에 더욱 흥미가 가도록 해주는 좋은 학원이라는 생각이 들기도하여 이 학원을 오래동안 다닌 것 이후회 되지 않고 잘한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