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에서는 사진일부만 보여집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전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파스칼 학원에 다니고 있는 괴정중학교 1학년 학생 황건 입니다. 저는 수학 학원을 찾는 와중에 엄마가 파스칼 학원에 다녀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파스칼 학원에 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처음 다니게 되어서 이 학원에 아는 친구들도 없고 많이 어색하고 낯설었습니다. 그러나 좋은 환경과 선생님들 덕분인지 정말 쉽고 빠르게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파스칼 학원에는 다른 학원들과 다른 매우 효과적인 시스템들이 많이 있던 것 같습니다.
먼저 첫 번째로는 학원에 다니는 시간이 보통 3시간이고, 그 3시간 모두가 수업시간이 아니라는 점이였습니다. 제 생각에는 그 이유가 3시간 모두 수업시간을 하면 학생들과 선생님들 모두 빨리 지치고 힘들어 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 3시간 중 1시간 30분만 수업 시간이고 나머지 1시간 30분은 자습 시간입니다. 그 덕분에 학생들이 모두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두 번째로는 이곳에서 쓰는 교재는 ‘수학의 정석’을 제외하면 모두 파스칼 자체 내에서 만든 책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 학원에는 없는 스타일의 문제와 독창적인 문제들이 있어서 다양한 개념을 바탕으로 한 문제들이 많이 있어서 학생들의 수학 문제를 푸는 능력이 늘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정말 파스칼 학원에 다니길 잘한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다양한 문제들을 푼 덕분에 수학 문제를 푸는 능력이 향상 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