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파스칼학원을 약 2년 정도 다녔습니다.
학교에서 배울 내용들을 파스칼학원에서 미리 한번 훑어본 후 학교 본수업을 들으니 이해가 더 잘됩니다. 또 학원에서는 매 수업시작마다 이전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복습하기 때문에 철처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저로선 이 점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규수업시간외에 따로 자습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이 자습시간엔 수업시간에 듣다가 모르는 내용이 있었으면 다시 보기도 하고, 자습실에 계시는 선생님들께 질문하기도 하면서 공부했던 내용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됩니다.
명문대 수학을 전공하신 여러 선생님들이 계셔서 다양한 풀이를 배울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꾸준히 다니고 싶습니다.